더불어민주당 청년·대학생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청년·대학생위원회 출범식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축사

                                                                                <희망열매를 달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축사 전문]


청년·대학생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청년대학생위원회 여러분들을 만나니30년 전 제 청년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갓 서른 한 살에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마을 이장을 했습니다.

 

이장은 제 정치입문의 매우 중요한 관문이었습니다. 작은 마을의 이장은 행정과 정치를 넘나드는 고난도 기술을 요했습니다. 그 후 군수와 도지사, 장관을 거쳐서 현재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마을 이장경험은 저의 크나큰 자산이 되어주었습니다.

 

지상록 청년위원장과 신상훈 고문위원은 저보다 더 젊은 20대에 창원시의원과 경남도의원을 각각 지냈고, 지난 12일 이재명 당대표와의 경남청년정책간담회에서 청년정책을 제안해 주셨던 최지원 진주시의원은 아직 20대 초반의 대학생이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저보다 훨씬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분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세울 청년 정치인의 한사람, 한사람이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주역들입니다. 세상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행동하는 만큼 변화·발전한다는 사실 명심하면서 정진하기 바랍니다.

 

청년·대학생위원회 여러분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이기는 민주당은 경남 청년들로부터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1.7.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

  

                                                                       희망나무에 열리는 청년들의 꿈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축사

                                             전용기 위원장과 김강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지상록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위원장 축사



                                   허성무(전 창원시장)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성산구위원장 축사

이기는 민주당 경남 청년이 만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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